코틀린 베이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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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는 익숙한데 코틀린은 처음인 개발자를 위한 시리즈다. 편마다 개념 하나만 다루고, 같은 코드를 두 언어로 써서 맞댄다. 무엇이 컴파일되고 무엇이 에러가 나는지, 같은 식이 양쪽에서 무엇을 찍는지가 근거다. 코틀린이 자바와 갈리는 지점은 대개 컴파일러가 대신 해 주는 일이라, 소스만 봐서는 답이 안 나오는 대목이 몇 군데 있다 — 거기서만 결과물을 열어 확인한다(`javap -p` 로 선언 목록을, 디컴파일한 자바 코드로 메서드 안을). 바이트코드 명령어는 읽지 않는다. 앞쪽 편들은 첫 파일, 값, 흐름, 클래스 순서로 기초의 앞쪽 절반을 다루고, 널 안전성·함수·람다·컬렉션으로 이어지는 뒤쪽 절반은 차례로 더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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